AI Agent Platform 솔루션 기술력 입증… 글로벌 진출 발판 마련

AI 기반 자율운영 솔루션 개발운영사 주식회사 이디코어(EDCORE)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2025 마중 프로그램(Microsoft Startups Program)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마중 프로그램은 클라우드 기반 B2B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지원하는 성장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선발된다.


이번 선정을 통해 이디코어는
 

• Microsoft Azure 클라우드 크레딧,

• 전문 기술지원 및 컨설팅,

• 글로벌 시장 진출 연계 기회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방위적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디코어는 자사 핵심 제품인 AI Agent Platform을 통해 제조, 설비, 산업 분야에서
자율운영(Autonomous Operation)과 실시간 분석 기반 AI 협업 기능을 구현하고
있으며, 이번 마중 프로그램을 계기로 글로벌 SaaS 시장 진출과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디코어는 세계적인 기술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는 점은 이디코어의 기술력과 비전이 글로벌 수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자율운영 AI 생태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